칸반 보기
섬이 연구가 어떻게 자랐는지를 보여준다면, 칸반 보기는 개발이 지금 어디까지 왔는지를 보여줘요. 같은 실험을 개발자들이 익숙한 작업 보드로 세워 놓은 화면입니다.
툴바의 칸반 보기 버튼을 누르면 바뀌고, 섬으로 돌아가기를 누르면 원래 화면으로 돌아와요. 마지막으로 본 화면은 다음 접속 때도 기억됩니다.
다섯 개의 열
열은 PR이 실제로 거치는 단계예요. GitHub에 있는 값 그대로라서 따로 관리할 것이 없어요.
| 열 | 여기 들어오는 PR |
|---|---|
| 초안 | draft로 열어 둔 PR. 아직 남에게 보여줄 준비가 안 된 실험이에요 |
| 작업 중 | 열려 있고 리뷰 요청이 없는 PR |
| 리뷰 중 | 리뷰어나 팀에게 리뷰를 요청한 PR |
| 채택 | 머지된 PR |
| 기각 | 머지 없이 닫힌 PR |
카드는 마지막으로 움직인 순서대로 놓여요. 맨 위가 가장 최근입니다.
카드 읽는 법
카드 한 장이 실험 하나예요. 실험 이름과 PR 번호, 제목, 그리고 상태와 라벨 메트릭, 작성자가 함께 보입니다. 왼쪽의 작은 점은 섬에서 쓰는 것과 같은 표시라, 진행 중·채택·기각을 색으로 구분할 수 있어요.
카드를 누르면 섬에서와 똑같은 상세 패널이 열려요. 가설과 변경점, 메트릭, 커밋, 스펙까지 그대로 볼 수 있습니다.
레포 카드의 진행 중 · 채택 · 기각 칩을 끄면, 칸반에서도 해당 실험 카드가 흐려져요. 열은 그대로 두고 카드만 흐려지기 때문에, 무엇이 빠졌는지 눈에 보입니다.
언제 쓰면 좋을까
- 오늘 뭘 할지 정할 때: 리뷰 중 열이 비어 있는지, 작업 중이 너무 많지 않은지 한눈에 보여요.
- 실험 진행 상황을 공유할 때: 연구 이야기 없이 진행 상황만 보여주기 좋아요.
- 정리할 때: 오래 멈춘 초안이나 작업 중 카드가 그대로 드러나요.
섬과 칸반은 같은 데이터예요
보기를 바꿔도 선택한 실험과 설정은 그대로 유지돼요. 칸반에서 고른 실험은 섬으로 돌아가도 선택된 채로 있습니다.